자유 [펀글]상승장에서도 결국 손해 보는 사람들의 치명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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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 주식이 난리인데
공감이 가는글이라 퍼와봤습니다

상승장에서도 결국 손해 보는 사람들의 치명적 특징을 소개합니다.
부디 여러분은 이 전철을 밟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 승률은 높지만 수익은 없는 '피라미드식' 매수의 오류
주가 상승에 따라 확신이 커지며 투자금을 대폭 늘리는 방식은 하락 시 치명적입니다.
1단계 (주가 10만 원): 확신이 적어 100만 원만 매수 -> 수익 발생
2단계 (주가 15만 원): 확신이 생겨 300만 원 추가 매수 -> 수익 발생
3단계 (주가 20만 원): 확신이 커져 1,000만 원 추가 매수 -> 수익 발생
4단계 (주가 30만 원): "이건 무조건 된다"는 확신으로 1억 원 몰빵 매수 -> 고점 도달
결과: 10만 원부터 3배가 오른 종목이지만, 비중이 고점에 쏠려 있습니다.
주가가 30만 원에서 고작 10% 하락해 27만 원이 되는 순간, 앞선 모든 수익을 갉아먹고 거대한 손실로 바뀝니다.
2. 시장에서의 공감능력
주식시장에서 '공감능력'이란 대중의 흐름을 읽는 감각입니다. 하지만 이 감각은 언제 발휘하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것: 빠른 공감능력 (Best) 대세 상승의 초입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 유행을 포착하고 과감하게 진입하는 능력입니다.
차선책: 공감능력이 없는 것 (Good) 유행을 타지 않고 묵묵히 본인의 자리를 지키는 경우입니다. 최소한 고점에 물리는 일은 없으며,
언젠가 올 자신의 차례를 기다릴 줄 압니다.
가장 위험한 것: 한발 늦은 공감능력 (Worst) 모두가 환호하고 이미 주가가 오를 대로 오른 시점에서 뒤늦게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남들 다 벌었다는데 나만 안 하면 손해"라는 포모(FOMO) 심리가 작용할 때 가장 위험합니다.
당신의 확신은 '주가'에 비례하고 있지는 않나요?
주가가 오를수록 확신이 커지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본능에 가깝습니다.
진정한 수익은 대중이 의심할 때 씨를 뿌리고, 대중이 확신할 때 수확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지금 내가 가진 종목에 대한 확신이 혹시 '이미 오른 주가' 때문은 아닌지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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