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차승원이 친구 관계를 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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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면서 공감이 많이 가는 이유네요
저 역시 젊었을때는 많은사람,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체험하는것을 엄청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했었습니다
밤을 세어가며 술잔을 기울이고 토론하고 웃고 떠들고 했었죠
때로는 가족과 있는것 보다 그 시간이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졌던적도 있구요
이제는 사람들을 만나면 에너지를 얻는것보다는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으로
변한거 같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에너지를 축적하고 생각을 축적하는게 훨씬 내게
잘 맞는것 같습니다
옆에 항상 같은편이 되어주는 동반자와 가족이 있는건 참 행복한 요소입니다
그들은 마치 처음부터 저의 일부이거나 그냥 있던 공기와 물처럼
아무런 부담감이나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치 고급호텔의 이불처럼 편안함으로 감싸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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