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기저기 마을 축제의 기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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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산책도 할겸 분당의 율동공원에 산책을 갔습니다
근처 중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산책로를 한바퀴 돌았더니 마을 자체 콘서트를 하네요
계절이 계절인 만큼 여기저기 마을단위 콘서트를 하는거 같습니다
자리를 잡고 잠깐 음악을 듣는데 나쁘지는 않네요
예전같으면 이런 행사를 하면 젊은 부부들이 애들 데리고 많이 구경 하던데
이제는 진짜 거의 대부분 어르신들 밖에 안계시네요
분당 자체가 나이을 들어간 동네인것도 있겠지만 고령화의 또다른 한면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 느끼는건 사람과 함께 마을도 아파트도 함께 늙어 간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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