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티티플레이
로그인 회원가입

탁구·배드민턴·테니스 장점만… 쉬워서 더 재밌는 '피클볼' 열풍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티티플레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회   작성일Date 25-11-24 17:10

본문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에서 만난 미국인 브리짓 마틴(44)은 구슬땀을 흘리며 

‘탁구채’처럼 보이는 라켓을 휘두르고 있었다. 그가 있는 곳은 ‘배드민턴 경기장’이었지만 네트의 높이는 

‘테니스장’보다 더 낮았다. 그녀가 즐기는 건 ‘피클볼(Pickleball)’.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가 뒤섞인 수상한 라켓 스포츠다. 

미국에선 이미 4000만명 이상이 즐기는 인기 종목 피클볼은 국내에서도 빠르게 동호인이 늘고 있다


< 기사전문 보기>


출처 : 조선일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