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7400만 원 ! 2025 프로탁구리그 드디어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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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로탁구리그(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가
오늘부터 3일간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막했으며, 이번 대회는 총상금 7,400만 원이 걸린
왕중왕전으로 진행됩니다.
남녀부 각 16명의 톱랭커가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왕중왕"을 가릴 예정입니다
025 시즌 결산 파이널로, ‘프로탁구 최강자’가 가려지는 한국 탁구계 최고의 무대입니다.
올해부터는 실업연맹이 아닌 독립 프로연맹이 리그를 주관하며, 변화된 포맷과 운영 방식으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프로탁구 유튜브 채널 등 OTT 플랫폼을 통해 팬들도 실시간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대회 일정 및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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