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컸으면 더 잘하겠죠?"…집에서도 탁구에 푹 빠진 오상은·오준성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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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일정이 끝난 뒤
오상은 남자 대표팀 감독과 오준성(한국거래소)은 영국 런던 소재 호텔 안 로비에 있는 탁구대 앞에 마주 섰다.
탁구채를 잡은 오 감독이 "넌 나한테 안 돼"라고 도발하자 오준성은 "제가 더 낫죠"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오준성의 톱스핀을 오 감독이 깎아내고 맞받아치며 탁구대 앞으로 팬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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