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경쟁을 벌였던 2025 프로탁구 파이널리그가 막을 내렸습니다

직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전경기를 보게 되었네요 

남,여 16위 까지만 출전 할 수 있는 토너먼트 경기라 경기 하나하나가 

모두 퀄리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첫 해 모든 시리즈를 무사항 잘 마치게 된것도 기쁘네요 

8강부터는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면 싸인인형을 관객들에게 나눠 줬는데 

탁구 캐릭터로 의미도 있고 귀엽네요 

초대 우승자인 장우진, 이은혜 선수의 싸인을 인형에 받았습니다 

매년 우승자의 싸인을 받는것도 괜찮은 콜렉터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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