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흥행' 가능성 확인…현정화 "내년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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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탁구리그가 첫발을 내디뎠는데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종전 3개 대회에서 내년 6, 7개 대회로 확대하고 단체전을 도입하는 한편
중국·유럽 선수에게도 개방하는 쪽으로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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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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