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통 세리머니 포효' 프로탁구 왕중왕 장우진 "내년 AG 金으로 국민들 행복하게 해주고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티티플레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회 작성일Date 25-11-18 17:20 본문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30·세아)이 프로탁구 왕중왕에 오르며 화끈한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펼쳤다.<기사전문보기>출처 : 네이트스포츠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이전글탁구 장우진-박규현, 임종훈-오준성과 8강서 격돌 25.11.20 다음글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흥행' 가능성 확인…현정화 "내년에 확대" 25.11.1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