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탁구, 박강현-김나영 복식 앞세워 혼성단체월드컵 8강 진출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 탁구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월드컵에서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은 2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3그룹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자팀의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오준성(한국거래소),
여자팀의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를 앞세워 미국을 8-0으로 완파했다.
출처 : 한겨레
추천0
- 이전글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서 세계 최강 중국에 0-8 완패 25.12.04
- 다음글한국,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서 메달 7개 수확…금메달은 없었지만 성장 확인 25.1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